콘텐츠 영역
범죄인 줄 몰랐다? 경찰에게 직접 듣는 딥페이크성범죄 현장 이야기
“딥페이크 성범죄, 단순한 놀이가 아닌 심각한 범죄입니다!”
부산광역시경찰청 여성청소년과
이동석 경감에게 듣는 현장 이야기.
지난 1월부터 10월까지
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총 474명이 검거되었는데요.
그 중 무려 80%가 청소년이었어요.
청소년들이 딥페이크 성범죄를
중대한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현실.
이동석 경감은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 현장에서
그 심각성을 마주했다고 하는데요.
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.